대한민국 정부에서 2023년 추석 연휴인 9월 28일 ~ 10월 1일과 개천절인 10월 3일 사이에 끼어있는 10월 2일(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직장인인 저로써는 아주 반가운 소식인데요, 10월 4일 하루만 휴가를 쓰면 장장 7일 동안 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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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부 관계자들의 의견
정부에서는 10월 2일 임시공휴일을 지정하자는 제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검토하는 내용은 공휴일로 지정했을 때 사회, 경제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있다고 합니다. 이 검토를 통해 실제 경제적 효과가 뚜렷하다면 공휴일 지정을 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출근해야 되는 날이 됩니다.

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은
1. 추석 연휴 이동량 증가가 예상된다. 국민들에게 시간을 넉넉하게 주자
2. 일부 민간 기업과 학교은 재량휴업을 한다. 그럴 바에는 그냥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자.
3. 내수 시장이 활성화 된다. 쉬는 날이 많으니 여행이나 소비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날 것이다. 경제에 영향을 주는 생산 유발액이 약 4조, 부가가치 창출액은 약 2조 정도 창출된다.
공휴일로 지정하면 안된다는 주장에는
1. 경기 활성화 효과가 미미하다.
2. 연휴 기간이 늘어남에 따라 여행수가 늘어나면서 경상수지가 적자가 나타날 수 있다. 대한민국을 들어오는 관광객보다 나가는 관광객들이 많음으로 GDP 적자가 될 수도 있다.

임시공휴일은 어떻게 정해지는가?
임시공휴일은 대통령령입니다.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의해 수시로 특정일을 정할 수 있습니다. 국무회의에 따라 경정된다고 합니다. 주말에 공휴일이 겹쳐진 경우에 사용하는 쉬는 날이 하루 연장되는 경우는 '대체공휴일'이라는 단어를 합니다. 이 경우 공휴일이 특정한 날에만 지정이 되어있고, 추석은 제외됨으로 올해 10월 2일의 경우에는 임시공휴일 지정이 되어야지만 쉴 수 있습니다.
10월 추천 국내 여행지
임시공휴일의 지정이 확신시되고, 10월 4일에 휴가를 붙여 쓴다면 총 7일이라는 휴식기간이 생깁니다. 그러면 우리는 여행을 떠나야겠죠. 9월 말 ~ 10월 초에 갈만한 국내 여행지 TOP3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을 하면 단풍입니다. 여름의 푸르름을 잠시 감추고 알록달록한 색깔로 옷을 바꿔입은 웅장한 산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1. 충북 소백산 : 충북 제천시와 경북 영주시에 걸쳐 있는 소백산 국립공원은 한국 최고의 단풍 명소입니다.

2. 광양 매화마을 : 봄에는 매화축제가 열리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가을에는 단풍과 함께 향긋한 매화차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3. 남해 금산 : 바다와 함께 아름다운 단풍 경치를 즐길 수 있는 명소입니다. 보리암이 있어 마음도 편안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10월 추천 해외 여행지
7일 정도면 해외에도 나갔다 올 수 있지 않냐라는 생각을 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9월 말 ~ 10월 초 갈만한 해외 여행지 TOP3도 알아보겠습니다.
1. 일본 후쿠오카 : 일본 남부 도시 후쿠오카는 9월 말에 날씨가 아주 쾌적합니다. 덥지도 않으면서 너무 춥지도 않은 여행 다니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마린월드 우미노나카미수족관과 오호리 공원 등을 추천드립니다.

2. 중국 북경 : 여름 휴가때는 유럽이나 미주로 멀리 있는 곳을 갔었다면 가을에는 가깝게 아시아권 한번 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중에 중국 수도 북경은 가을이 가장 아름답기에 한번 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리장성과 천안문 광장 등 역사적인 장소에서 웅장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하세요.

3. 이탈리아 토스카나 : 아시아권 말고 유럽권을 가고 싶다면 이탈리아 토스카나를 비행기 타고 가보시길 바랍니다. 9월 말이 포도 수확 시즌이고, 포도로 만든 와인도 마셔볼 수가 있습니다. 날씨 또한 걷기 좋은 선선한 날씨입니다.

임시연휴가 되지 않아도 추석 추석연휴 4일은 확보가 되어 있으니 '24년 새해를 맞이하기 전 '23년 마지막 휴가를 마음껏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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